Inu Story's Room

블로그 이미지
대구일보 전산팀 근무 중 필요한것, 해야 할것 나만의 전산실을 꾸미기 위해서...
by Inu_이누
  • 3406Total hit
  • 26Today hit
  • 21Yesterday hit

'2008/04'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4/14
    문경새재서 첫 낭만의 밤을
  2. 2008/04/14
    ‘2008 청도소싸움축제’ 개막
  3. 2008/04/14
    청도, ‘청도소싸움축제’ 인산인해
  4. 2008/04/02
    안개속 TK…'난타전'치열
  5. 2008/04/02
    포스코, 10년 뒤엔 매출 100조
  6. 2008/04/02
    대구경북 '무소속 바람' 초강풍 <대구일보>

문경새재서 첫 낭만의 밤을
올해 첫 달빛사랑여행 '호응'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고백도 받아보고 평생 추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속삭이듯 살랑이는 봄바람 속에 하얀 목련과 개나리가 활짝 핀 12일 밤 문경새재도립공원.
평소라면 관광객들이 모두 떠나고 아무도 없는 고즈넉한 이곳에 ‘문경새재 과거길 달빛사랑여행’에 참여하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온 1백여 명의 관광객들로 붐볐다.
이들은 이날 오후 4시부터 밤 8시까지 4시간 동안 문경새재 1관문~2관문 사이 6km 구간을 문경시 문화유산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문경새재의 밤’에 흠뻑 젖어들었다.
오는 10월11일까지 모두 14회에 걸쳐 열릴 첫 행사에 참가한 관광객들은 △사랑하는 사람 업고 징검다리 걷기△호롱불 밑에서 사랑의 편지쓰기 △과거를 보기 위해 문경새재를 넘었던 옛 선비들을 회상하는 과거시험 체험 등 테마별 이벤트에 매우 즐거워했다.
날이 어두워지자 계곡의 물소리와 함께 새재다례원이 준비한 전통차로 목을 축이는 관광객들의 기다림도 잠시, 희미한 청사초롱이 내걸리며 새재아리랑보존회의 옛 다듬이 방망이 공연이 첫 무대를 열었다.
이어 참가한 관광객들의 사랑고백에 이어 소리풍경의 색소폰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이 흘러나오자 관광객들은 귀에 익은 멜로디에 어깨를 들썩이며 달빛 아래 펼쳐진 음악의 향연과 함께 속세를 잊은 채 문경새재의 봄밤을 만끽했다
노환우(40∙서울시)씨는 “문경새재 달빛과 주막집의 초롱불빛이 어우러진 곳에서 문경새재 아리랑보존회의 ‘다듬이 소리 공연’을 즐겼는데 정말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이 상품을 즐긴 김현미(41∙서울시)씨는 “문경새재 자연에 취했고 달빛이 흐르는 새재주막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고백을 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면서 가족들과 다시 행사에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채대진 문경문화원장은 ’달빛여행 행사때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관광객들에게 문경새재의 은은한 달빛이 얼마나 멋이 있는지를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김형규기자 kimmark@idaegu.com
TRACKBACK 0 AND COMMENT 0

‘2008 청도소싸움축제’ 개막
거친 숨소리, 힘찬 발길질

‘2008 청도소싸움축제’가 지난 12일 오후 개막식과 함께 16일까지 5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청도군 이서면 서원천변에서 열리는 이번 소싸움축제는 국내 싸움소 125마리가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고 있다.
12일 개막식에는 지역구출신 한나라당 최경환의원을 비롯 김영일 정무부지사, 기관단체장, 박권현 청도군의회 의장, 이태선 경찰서장, 오수현 교육장, 관람객 등 6만5천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청도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흑룡강성 눈강현 우명해 현장 등 일행 6명이 참석했으며 일본, 중국, 대만, 미국, 호주 등 외국인 2천여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식전행사로는 인기가수 김흥국이 나와 자신의 인기곡인 ‘59년 왕십리’와 ‘호랑나비’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이어 차산농악시연과 온누리국악예술단의 ‘천년의 소리’ 공연이 펼쳐졌다.
또 행사의 흥을 돋우기 위해 경기장 주변에는 소싸움 전국사진촬영입상작과 농경민속문화체험관, 소싸움역사관, 손만식 화백 투우그림 등 전시관, 세계민속공예품 전시장, 특산품 판매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장이 마련됐다.
안성규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청도소싸움축제’에 국내외 귀빈, 관람객이 대거 참가해 성황을 이뤄줘 감사하다”며“청도 소싸움을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관광축제로 계승∙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남동해기자 namdh@idaegu.com
TRACKBACK 0 AND COMMENT 0

청도, ‘청도소싸움축제’ 인산인해

일요일인 13일 ‘2008 청도소싸움축제’에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뤄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문화축제 분위기로 달아 오르고 있다. 13일 주최측 운영본부에 따르면 개막일 6만5천여명, 일요일인 25일 10여만명 등 이틀간 16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관람한 것으로 가집계했다.
특히 일요일인 13일 오전 10시부터 대구방면은 신천대로 입구와 밀량방면은 청도군 경계지점, 경산방면은 남성현재, 경주방면은 곰티재에서부터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있는 등 차량행렬이 이어져 대혼잡을 빚었다.
관람객들은 대구, 부산, 경상남∙북도는 물론 전국에서 몰려들었으며 서울, 경기도, 전라도, 강원도 등에서 단체 관광버스가 대거 찾아 들어 교통경찰, 차량안내요원이 차량주차와 소통에 큰 곤욕을 치렀다.
1만5천대의 주차시설은 낮 12시께 모두 만차돼 이서, 풍각, 청도방면 등 국∙지방도 3㎞구간 도로 좌∙우변에 차량을 주차하는 등 교통대란을 빚기도 했다.
미국 프로로데오 참피언 회원 30명이 낮 12시부터 한국소를 이용한 박진감 넘치는 다이나믹한 로데오경기를 펼쳐 관람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는 등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기도 했다.
하광태 소싸움축제 운영본부장은“지난 12일 개막을 시작으로 이틀간 16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며“ 주차장 시설은 한계에 이르러 내년도 축제에는 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청도=남동해기자 namdh@idaegu.com
TRACKBACK 0 AND COMMENT 0

안개속 TK…'난타전'치열
김일륜 돈선거 의혹 집중 공격… 강대표 망발 말라 반격

‘4.9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안개속을 걷고 있는 가운데 표심을 얻기위한 지역 정치권의 각축전이 치열하다. ◇현안을 총선 이슈로 = 통합민주당은 최근 빚어진 경기도 일산 초등학생 납치 미수사건을 계기로 ‘어린이 안전 공약’을 발표하면서 지역 표밭 훑기에 나섰다. 각종 어린이 대상 범죄로 불안에 떨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지지를 얻겠다는 전략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대구시경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 안전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이 발표한 어린이 안전 공약은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강화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설치 ▲등하굣길 안전요원 배치 ▲어린이 유괴∙폭행사건 특별전담반 설치∙상설화 ▲실종 어린이 경보시스템 신설과 데이터베이스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노동자∙서민 속으로= 진보신당은 1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과 영세사업장 노동자의 투표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협약 체결을 제안했다. 총선을 앞두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표권 보장을 요구하면서 노동자 표심을 자극하는 전략이다.
진보신당은 “지난 대선부터 선거일이 임시공휴일에서 법정공휴일로 바뀌었다”면서 “하지만 고용이 불안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사용자의 정상근무 명령을 거부하기 쉽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진보신당은 노∙사∙정 등 관련 기관이 나서서 지역 비정규직 노동자의 투표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사회협약을 체결하자고 촉구했다. 진보신당은 또 법에 보장된 투표권이 준수될 수 있도록 ‘투표권 침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민주노동당은 대리운전 노동자들의 계약해지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민주노동당은 논평을 통해 “모 대리운전업체가 자동차보험사의 보험가입 불가를 이유로 대리운전 노동자 124명을 지난달 13일 일방 계약해지했다”면서 “밥줄이 끊긴 대리운전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며 계약해지 철회를 촉구했다.
◇난타전 속으로 = 총선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지역의 정치권도 설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동안 친박연대와 친박 무소속 연대 후보들의 공천 책임론에 시달렸던 지역의 한나라당도 오랜만에 호재를 만났다. 친박연대 소속 김일윤(경북 경주)후보의 ‘돈선거 연류’ 의혹이 터지면서다.
한나라당 경북선대위는 1일 논평을 내고 “친박연대는 더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돈으로 표를 사는 구차한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라”면서 “친박연대는 더이상 박근혜 전 대표의 영혼을 팔고 금품으로 국민의 마음을 흔들지 말라”고 비난했다. 앞서 지난 31일 친박연대는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친박 운운하는 망발을 즉각 중지하라”고 공격했다. 진보신당 장태수 (대구 서구) 후보도 1일 논평을 내고 “이명박 대통령의 TK발전 특별 프로그램 준비 발언은 신지역주의 발언이자 대구경북민을 협박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승욱기자 lsw@idaegu.com
 

TRACKBACK 0 AND COMMENT 0

포스코, 10년 뒤엔 매출 100조
창립40주년 '비전2018'선포

포스코가 창립 50주년이 되는 2018년 연결기준 매출 목표를 100조원으로 정했다. 포스코는 1일 박태준 명예회장을 비롯한 창설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포스코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포스코 비전 2018’을 선포하고 이 같이 밝혔다.
‘포스코 비전 2018’은 철강본업의 토대 위에 에너지, E&C 등 전략사업과 신성장사업을 적극 개발해 10년 후 연결기준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조강생산량을 5천만t이상으로 늘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난 40년간 매년 10% 이상 성장해 온 저력을 바탕으로 향후 10년간도 기술개발과 혁신의 속도를 높여 매년 10% 이상 지속 성장해 연결기준 매출 100조원을 반드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포항=신준민기자 sjm@idaegu.com
TRACKBACK 0 AND COMMENT 0

대구경북 '무소속 바람' 초강풍
부동층 표심 접전지 최대 변수

대구∙경북 ‘4.9총선’에서 무소속 바람이 만만치 않다. 대구 달서을의 무소속 이해봉 후보는 41.5%로 39.2%인 한나라당 권용범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초경합’ 대결을 벌이고 있다. 특히 경북 군위∙의성∙청송의 무소속 정해걸 후보는 35.6%로 31.0%를 보인 한나라당 김동호 후보를 추월, 4.6%포인트 앞서며 선거 종반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구미을의 무소속 김태환 후보는 43.3%로 27.4%인 한나라당 이재순 후보에 크게 앞서 있다. 수성을의 한나라당 주호영 후보는 55.3%로 22.5%인 무소속 유시민 후보와 큰 지지율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대구일보와 KBS대구방송총국이 공동으로 미디어리서치에 의뢰, 지난달 31일 선거구당 500명씩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응답률 18.7%)를 실시한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는 군위∙의성∙청송 선거구의 지지율 변화가 가장 두드러졌다. 11년간 민선 의성군수를 지낸 무소속 정해걸 후보가 한나라당 김동호 후보를 처음으로 앞질러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40.8%로 33.7%인 정 후보에 앞서 있었다. 게다가 이 선거구에는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고 답한 무응답층이 30.4%나 차지해 이들의 표심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바람’과 관련, 유권자 10명 중 7명가량(군위∙의성∙청송 6명)이 이번 총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총선 후 친박후보들의 한나라당 복당에 대해서는 4개 선거구 평균 찬성 46.8%, 반대 36.2%로 집계돼 긍정적 의견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나라당의 공천 결과와 전략공천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공천 결과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7.8~49.9%가 잘못한 것으로 평가했고, 전략공천에 대해선 46.6~55.4%가 ‘지역 유권자를 무시하는 것으로 부정적인 면이 더 많다’고 답했다.
출마 후보들의 정책 및 공약 인지도도 낮아 62.3~71.1%가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 60.7%, 친박연대 9.5%였고 지지 정당이 없다는 유권자가 20.4%를 차지했다.
강승탁∙이승욱기자
kangst∙lsw@idaegu.com

TRACKBACK 0 AND COMMENT 0

ARTICLE CATEGORY

O / S World (62)
Life_diy (1)
Life_story (2)
idaegu.com (16)
Fedora_Linux (23)
OpenVMS (12)
Windows (1)
Windows2000server (7)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08/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